내사랑 서준이 작명후기
작명후기
9시간의 진통 끝에 호야가 내품에 안겼습니다.
호랑이 띠에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되어
열달동안 우리 아들은"호야"라는
이름으로 불러졌습니다.
출산이 임박해지면서
우리아이 명품이름짓기 등의 책을 보면서
아이의 이름에 대해 저희 부부는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였으나
생각보다 이른 출산으로 결정짓지는 못하였습니다.
출산후, 친정식구들과 시댁 어른들께
아이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 의논드렸더니,
엄마, 아빠가 의미있게 지어보라고
저희에게 모든것을 일임하셨습니다.^^;;;
아빠, 엄마가 되니 스스로 결정할것도 많아지고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출산후 일주일 뒤....
함서준, 함이찬, 함민호... 기타... 여러개의 이름중에서..
이제는 선택을 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많은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예스네임에 도움을 요청했지요^^
부부가 생각했던 이름을 알려드리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두둥...
드디어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이름중에서 서준을 제외한 이름은
사주보완, 음양오행, 음령오행, 자원오행, 81수리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이름이 없어서 추천할 수 없다하시고
대신 다른 이름들도 몇개 올려주셨습니다.
추천해주신 이름이 다 마음에 들어 신랑과 저는
또 고민..^^;; 고민^^;;
너무 촌스럽지도 않고,
현대적인 감각이 묻어나는 이름을 추천 해 주셔서
저희는 3일을 고민한 끝에
결국, 서준이라 결정하였습니다.
서준이라는 이름이 부르기도 쉽고,
성씨와도 잘 맞는것 같아서
남편과 함께 그냥 생각했던 이름이었는데,
예스네임에서 한문으로 그 뜻을 잘 풀어주시고,
아들의 태어난 년월일시와도 잘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한문도 신경써 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오늘.. 병원에서 준 출생증명서를 들고..^^;;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내아들 서준아!!
서준이라는 이름 처럼 품은 뜻을 갈고 닦아
세상에 나가 펼치거라..
높은 위치에 올라서 위업을 이루는 인물로
무럭 무럭 쑥쑥 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