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나가기도 두렵고 아이때문에 외출이 쉽지 않더라구요.
작명후기
태어난지 오늘로 50일을 맞이한 구)딴딴어멈 현)찬이엄마 입니당.
처음엔 어머님께서 저희부부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으시고
광주에서 나름 유명한 작명원에서 아이의 이름을 지어오셨어요ㅜ
그래서 신랑을 들들 볶아서 그이름은 다행히 안하게 되었죠 ㅠ
(너무 촌스러운이름이였어요 ㅠ)
근데 막상 작명소 찾아서 이름을 지으려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나가기도 두렵고 아이때문에 외출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때부터 폭풍검색으로 예스네임을 알게되어
너무나도 맘에드는 이름 5개를 받았습니다.
보통은 작명원에서 이름 3개 주고 30만원 달라고 하는데
예스네임은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님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주변에 온갖 지인들의 투표를 거쳐
'김찬'이라는 이쁜 이름을 지었어요~
어머님도 저희가 지어온 이름 들으시고는
흔하지도 않고 세련됐다고 하시더라구요~
(반대하실까 무서웠는데 다행이었어요 ㅎㅎ)
둘째 낳으면 또 예스네임에서 지으려구요. 맘님들께도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