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후기 입니다~
작명후기둘째 공주를 낳았어요~
며칠뒤 아버님께서 이름을 지어오셨는데...
지어오신 이름이.."황미","경리" 맘에 안들기도 했지만
딸아이 이름으로 도저히 쓸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두번째로 어머님과 절에 이름을 지으러 갔는데..
이번에는 "모정" 놀림받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애기 낳은지 보름이 다되어 가는데
이름도 못짓고 있는데
사촌동생이 친구가 인터넷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번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맘스데이에서 예스네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작명신청을 하고
기다리는 이틀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드뎌 5개의 이름이 왔는데
지금까지 두곳에서 받았던 이름들과는
정말 차원이 틀렸습니다.
다 너무 맘에들어 주위 친척, 친구들에게
문자투표를 받아서 지은 이름이 "강서연" 입니다.
첫째아이때 예스네임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아
첫째 이름도 예스네임에서
다시 지어서 개명할까 고민중입니다 ^^
둘째라도 이쁜이름을 지어주게 되어서
넘 기쁘고 가격도 넘 착하고..
예스네임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위에 친구, 동생들한테 전파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이름 많이많이 지어주시구요..
혹시나... 셋째 낳게 되면 또 지으러 올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00일때 셀프사진관에서 아빠가 찍은 사진입니다^^